
용산공원 개발 논의, 김윤덕 장관과 오세훈 시장 합의 실패
게시2026년 8월 20일 19:2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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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20일 용산공원 개발을 놓고 만났으나 합의하지 못했다. 오 시장은 부지의 주거 용도 전용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서울은 시민이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공원이 부족하며, 용산공원은 뉴욕의 센트럴파크에 비견되는 서울의 유일한 대규모 공원이다. 공원의 휴식 공간과 도시 열기 완화 기능은 무한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주택 공급 확대는 용적률 완화와 재개발·재건축 규제 완화를 통한 수직개발로 해결하는 것이 효율적이며, 뉴질랜드 오클랜드시의 업조닝 정책 사례가 참고할 만하다. 공원 훼손은 되돌릴 수 없으므로 전문가와 시민 의견 청취가 필수적이다.

[사설]용산공원 보존하고 용적률 높여 공급 부족 해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