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이란 전쟁 여파로 중소기업 경영난 심화
게시2026년 3월 12일 00:1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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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란 전쟁으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환율·원자재 가격이 요동치면서 중소기업의 경영 위기가 심화하고 있다. 지난해 중동에 수출한 중소기업은 1만3956곳으로 전체 수출 중소기업의 14.2%에 달하며, 물류비 폭등과 계약 취소 등의 피해가 현실화했다.
중동 노선 컨테이너 운임지수가 2주 새 83% 급등했으며, 선사들의 전쟁 보험료 인상으로 화주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고환율과 글로벌 공급망 균열에 따른 원료비 압박까지 더해지며 중소기업의 자금 압박이 심각한 상황이다.
정부는 수출 바우처 확대, 특례보증, 무역금융 추가 지원 등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며, 대출 만기 연장과 상환 유예 등 파격적인 금융 지원책도 검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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