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영우, 아우크스부르크전 헛발질로 동점골 허용
게시2026년 9월 20일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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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 풀백 설영우는 19일 아우크스부르크의 베르더 브레멘 원정경기에서 후반 29분 교체투입됐으나 후반 41분 헛발질로 니클라스 퓔크루그의 동점골을 허용했다.
설영우는 오버래핑에서 돌아오며 백코트 중 상대 선수에 맞은 공을 걷어내려다 오른발을 휘둘렀으나 헛발질을 범했고, 흘러간 공을 퓔크루그가 강력한 슈팅으로 골을 넣었다. 경기는 아우크스부르크의 2-3 패배로 끝났으며 설영우는 16분간 2번의 볼터치만 기록했다.
설영우는 올 시즌 마누엘 바움 감독에게 볼프의 백업 풀백으로 기용되며 4경기 연속 후반 막바지 교체투입되고 있다. 대표팀 합류 전 마지막 경기에서 아쉬운 실수를 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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