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험업계, 보험금 분쟁 해결 위해 소비자 보호 강화
게시2026년 11월 7일 22:0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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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업계가 소비자 보호를 위해 보험금 분쟁 해결에 집중하고 있다고 2026년 11월 7일 보도됐다. 보험사마다 외부 위원을 위촉하거나 소비자권익보호 전담 팀을 만드는 등 지원 방안을 확대하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보험부문 피해구제 건수는 2023년 1234건, 2024년 1186건, 2025년 1158건으로 소폭 줄었지만 문의가 해마다 이어지고 있다. 분쟁은 질병·상해 보장 상품의 약관 해석 차이와 고지 의무 위반 여부를 둘러싸고 주로 발생한다. 교보생명은 AI 기반 자동심사와 OCR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심사 완료 후 즉시송금 체계를 구축했으며, 신한라이프는 외부 전문가 3명을 소비자권익보호위원회 위원으로 위촉했다.
신한라이프 외부 위원은 2년간 내부 위원과 동일한 심의·의결권을 갖고 활동할 예정이다. 업계는 빠른 보험금 지급과 검증 절차를 병행하며 소비자 신뢰 제고를 꾀하고 있다.

보험금 분쟁 막는 데 집중…지급 공정성·소비자 보호 강화하는 보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