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유가, 이란 공습 우려에 상승 전환
게시2026년 10월 29일 05:4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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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유가가 2026년 10월 28일 상승세로 돌아섰다. 미국의 이란 공습 재개 준비 보도가 유가를 하루 만에 오름세로 전환시켰다.
브렌트유 12월 인도분은 전장 대비 1.3% 오른 배럴당 115.32달러로 마감했다. 미국 WTI 12월물도 2.9% 뛴 배럴당 102.78달러로 장을 마쳤다. 월스트리트저널은 미국이 걸프 국가들에 11월 3일 중간선거 이후 짧지만 강도 높은 군사작전에 대비하라고 통보했다고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의 핵무기 보유를 용납할 수 없다고 강조하며 전쟁이 임기 내에 끝날 것이라고 밝혔다. 예멘 후티 반군이 사우디 라스 타누라 정유설비를 공격한 것도 유가 상승을 부추겼다. 해당 시설이 피해를 입으면 원유 수출 차질로 공급 불안이 커질 수 있다.

[국제유가] 하루 만에 반등…브렌트유, 115달러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