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 신길샛별작은도서관 폐관 방침 추진
게시2026년 11월 4일 19:12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경기 안산시가 2026년 12월 민간위탁 계약이 끝나는 신길샛별작은도서관을 연장하지 않기로 했다. 시는 약 1㎞ 떨어진 신길작은도서관이 있다는 이유로 올해 예산 9800만원을 아끼겠다는 취지를 밝혔다.
신길샛별작은도서관은 2009년 신길동 삼익아파트 관리동 3층에 문을 열어 마을 사랑방 역할을 해왔다. 2026년 11월 3일 기자와 만난 이용 학생들은 공간을 빼앗는다는 결정을 이해할 수 없다고 반발했다. 안산시는 2022년부터 올해 폐관한 다문화작은도서관을 포함해 공립작은도서관을 11곳 이상 없앴으며 경기도에서 가장 많은 폐관 기록이라고 전해졌다.
아이들은 안산시에 편지를 보내며 도서관 존치를 호소하고 있다. 안산시는 앞으로도 효율성을 기준으로 작은도서관을 정리할 계획이어서 추가 폐관이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도서관을 지켜주세요”…작은도서관 없애는 안산시에 애타는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