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선거철 정당 사칭 사기 주의 당부
게시2026년 5월 12일 11:3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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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철을 틈타 민주당 관계자나 후보자를 사칭한 노쇼 사기가 재발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은 12일 당 관계자를 사칭해 단체 티셔츠 100장을 허위 주문한 사건이 발생했다며 소상공인과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해 대선 때도 이재명 후보 명함 30만장 제작을 사칭한 허위 주문으로 인쇄업체가 피해를 입은 바 있다. 민주당 대전시당은 단체복·현수막·명함 등 대량 주문이 들어올 경우 제작 전 정당이나 후보자 선거사무소에 사실 여부를 확인할 것을 강조했다.
민주당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사칭 범죄 재발 시 업무방해와 사기 혐의로 수사의뢰하는 등 강력히 대응할 방침이다. 출처 불분명한 위원회 임명 문자나 참여 요청도 피싱 우려가 있어 개인정보 제공을 삼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당인데 단체티 100장 제작해 주세요”···선거철 또 고개 든 ‘노쇼’ 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