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경화 대사, DMZ 지뢰 폭발 '불의의 사고 아냐' 주장
게시2026년 10월 13일 05:2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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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주미대사는 2026년 10월 12일 DMZ 지뢰 폭발 사고에 대해 “불의의 사고는 분명히 아니다”라고 밝혔다. 강 대사는 워싱턴DC 주미 한국대사관에서 열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북한이 지뢰를 매설했다고 답했다.
합참은 지뢰가 유실된 것이 아니라 북한이 매설한 것으로 확인했다고 발표했으며, 강 대사는 이를 근거로 의도가 있었다고 평가했다. 한동훈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이 10월 1일 국군의날 기념사에서 이번 사건을 불의의 사고라고 칭한 점을 지적하자, 강 대사는 합참 결과와 다르다는 입장을 보였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사건을 아직 공격으로 특정할 수 없다고 한 발언에 대해서는 평가를 피했다. 북한의 책임을 축소하고 책임 추궁을 회피했다는 비판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강경화, 북한 지뢰폭발에 “北 매설 분명…불의의 사고는 분명히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