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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297만명 정보유출로 영업정지 4.5개월 확정

수정2026년 4월 30일 20:55

게시2026년 4월 30일 19:14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금융감독원 제재심의위원회가 롯데카드에 영업정지 4.5개월과 과징금 50억원을 확정했다. 전 대표이사에게는 문책경고가 내려졌다.

롯데카드는 지난해 9월 해킹으로 고객 297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으며, 이 중 28만명은 결제정보까지 노출됐다. 영업정지 4.5개월은 2014년 카드3사 사태 당시 3개월보다 무거운 수위로, 과거 위반 이력이 가중 적용됐다.

전체 고객의 3분의 1에 달하는 대규모 유출 사고로 카드업계 보안체계 전반에 대한 재점검 압력이 커질 전망이다. 금융당국의 개인정보 관리 감독 강화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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