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스널, 안필드서 리버풀 꺾고 EPL 선두
게시2026년 11월 2일 21:33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아스널이 2026년 11월 2일 안필드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2026~2027시즌 EPL 9라운드에서 1대0으로 승리해 선두에 올라섰다. 카이 하베르츠가 전반 16분 데클란 라이스의 크로스를 왼발로 마무리한 결승골을 끝까지 지켰다. 아스널의 안필드 리그 승리는 2012년 9월 이후 14년여 만이다.
전반 0-1로 뒤진 상황에서 율리엔 팀버가 알렉산더 이삭의 유니폼을 잡아당겼지만 앤디 매들리 주심은 페널티킥을 선언하지 않았다. 안도니 이라올라 감독은 명백한 반칙이라며 분노했고, 버질 반 다이크는 중계 카메라가 50대나 있다고 비꼬았다. 피터 월튼은 VAR이 모든 각도에서 제대로 확인했는지 의문이라고 밝혔다.
하베르츠는 통산 172경기 46골로 독일 출신 EPL 최다골 주인공이 됐다. 아스널은 승점 24점으로 승점 21점의 맨시티를 제치고 선두를 차지했으며, 리버풀은 승점 15점으로 5위에 머물렀다. 오심 논란이 이어지면서 VAR 운영에 대한 비판이 커질 전망이다.

'안 넘어져서?' 이삭 유니폼 잡아챈 팀버→NO PK '논란'...EPL 전직 심판의 단언 "완벽한 방해, 완벽한 페널티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