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 혁명수비대 정보국장 이스라엘 공습으로 사망
수정2026년 4월 7일 06:39
게시2026년 4월 7일 05:4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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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이 테헤란 인근을 공습해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정보국장 세예드 마지드 카데미 소장을 제거했다. 이스라엘 국방부는 카데미를 혁명수비대 서열 3위 안에 드는 최고위급 지도자로 지목하며 암살 사실을 공식 확인했다.
카데미는 약 50년간 이란 정보·안보 체계의 중추 역할을 수행한 핵심 인물이었다. 이스라엘은 전쟁 개시 이후 이란 고위층을 겨냥한 참수 작전을 지속해왔으며, 이번 암살은 그 연장선상에 있다.
지난달 최고지도자로 선출된 모즈타바 하메네이는 성명을 통해 이스라엘과 미국을 규탄했으나 공개 석상 등장은 여전히 없다. 이란 지도부 공백 심화와 이스라엘의 추가 타격 가능성이 주요 변수로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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