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제철소, 섬진강 두꺼비 서식지 복원 성공
게시2026년 3월 26일 12:5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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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가 지역 사회 및 시민단체와 협력해 멸종 위기의 섬진강 두꺼비 서식지를 복원했다. 25일 광양시 다압면에서 '섬진강 두꺼비 집들이' 행사를 개최했으며, 전남녹색연합이 매입한 산란 습지를 광양시에 기부채납했다.
광양제철소의 1500만원 지원금과 시민 기부금 3000만원 등 총 4500만원으로 '섬진강 두꺼비 내집 마련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3년간 산란이 중단됐던 지역의 물길과 생태계를 복원한 결과 올봄 두꺼비들이 다시 찾아와 산란하는 데 성공했다.
이번 사례는 민·관·산이 협력해 생물 다양성을 지켜내는 지역 상생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광양제철소는 앞으로 로드킬 예방 활동과 지속적인 서식지 환경 개선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광양제철소, 민·관·산 협력으로 '섬진강 두꺼비' 보금자리 지켜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