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선출직 최장수 기록 임박
게시2026년 10월 24일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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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026년 10월 25일 이준석 전 대표의 재임 기록 424일을 넘어서며 출범 이후 선출직 대표 가운데 최장수 기록을 세울 전망이다. 2025년 8월 26일 선출된 장 대표는 이미 김기현 전 대표(280일)와 한동훈 전 대표(146일)의 재임 기간을 넘어섰다. 국민의힘은 출범 이후 선출직 대표들이 2년 임기를 채우지 못하며 지도부가 자주 바뀌어 왔다.
지지율도 변화를 보였다. 리얼미터 10월 3주 조사에서 국민의힘은 40.9%, 민주당은 36.2%를 기록해 격차가 뒤집혔다. 한국갤럽 10월 4주 조사에서는 국민의힘 28%, 민주당 37%로 양당 격차가 9%포인트로 좁혀졌으나, 민주당 지지율 하락이 더 크게 작용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다만 중도층 지지와 개인 호감도는 조사기관마다 엇갈려 장 대표의 개인 경쟁력이 확고해졌다고 보기 어렵다는 평가가 있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최근 소폭 반등한 점도 변수로 꼽힌다. 국민의힘 지지를 유지하고 넓히는 것이 장 대표의 다음 과제가 될 전망이다.
이준석의 '424일' 넘는다…장동혁 '최장수 대표' 눈앞 [신현보의 딥데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