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은, 가상자산 해외이전 이용자 정보 보고 추진
게시2026년 10월 23일 16:1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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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이 2026년 12월부터 해외로 가상자산을 이전한 이용자의 주민등록번호 등 개인정보와 국내 보유잔액을 보고받는 방안을 추진한다.
한은은 2024년 7월 19일 이후 해외 이전거래가 한 차례라도 있었던 이용자를 보고 대상에 포함하며, 거래소는 다음 날 오전 11시까지 내역을 제출해야 한다. 잔액 보고에는 휴면계정과 상장폐지 가상자산, 스테이킹 자산도 포함된다.
이번 조치는 불법 외환거래 방지가 목적이지만 과도한 개인정보 수집이라는 지적이 제기되며 시장 위축 우려도 나온다.

코인 해외 이전 한 번이면…개인정보·잔액 매달 한은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