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은, 스테이블코인 거래 확대 시 환율 변동 경로 확인
수정2026년 9월 5일 08:21
게시2026년 9월 3일 14:58
newming AI
AI가 3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한국은행이 바이낸스 등 글로벌 거래소에서 법정통화로 달러 스테이블코인을 직접 거래할 수 있게 되면 환율에 영향을 미친다는 분석을 내놨다. 스테이블코인 수요가 실제 달러 수요처럼 작용해 자국 통화 가치 하락을 유발할 수 있다는 것이다.
바이낸스가 12개 통화 거래를 지원한 뒤 스테이블코인 프리미엄은 0.33∼0.38%포인트 축소됐다. 국내는 원화 기반 USDT 프리미엄 중간값이 1.67%로 분석 대상 30개 통화 평균의 두 배 수준이며, 영리법인·외국인 참여 제한으로 글로벌 시장조성자 공급이 차단된 구조적 요인이 작용했다.
한은은 향후 법인·외국인 참여 확대 시 가상자산 시장 충격이 외환시장으로 직접 전달될 가능성을 경계했다. 제도 설계 과정에서 외환시장 연계성 확대와 충격 흡수 능력을 종합 고려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한국에서 거래하면 바보소리 들어요”…가상자산 ‘김치 프리미엄’의 비밀
한은 "바이낸스에서 스테이블코인 거래되자, 환율에도 영향"
한은 "스테이블코인 쉽게 살수록 원화값 흔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