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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회, 사상 처음 부녀 도의원 탄생

게시2026년 6월 4일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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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선거에서 오은초 더불어민주당 후보(40)가 40.81% 득표율로 당선되어 아버지 오충진 전 의장과 함께 도의원 배지를 달게 됐다.

오 당선인은 제주대학교 통번역대학원을 수료하고 녹지그룹 한국지사와 커피 전문점 운영 경력을 갖고 있다. 선거 과정에서 원도심 활성화, 서홍동 행정복합센터 건립, 통학환경 개선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제주에서는 처음으로 부녀가 모두 도의원이 되는 사례가 탄생했으며, 오 당선인은 소상공인과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 추진을 다짐했다.

오은초 당선인(맨 오른쪽)과 아버지(왼쪽에서 세번째)가 함께 환호하고 있다. 오은초 당선인 캠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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