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건설협회, 연세대서 건설업 인재 확보 타운홀미팅 개최
게시2026년 10월 8일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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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건설협회는 8일 연세대에서 건설업 CEO들과 예비 건설인 200여명이 참석한 타운홀미팅을 열었다. 김영식 SK에코플랜트 대표와 홍석화 HL디앤아이한라 대표 등이 AI 시대 건설산업의 미래 방향과 채용 정보를 공유했다.
건설업계가 대학 캠퍼스를 찾는 것은 청년층의 건설업 기피가 심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2024년 6월 기준 건설기술인 100만9144명 중 20·30대는 15만8503명으로 15.7%에 불과하며, 평균 연령도 2004년 38.1세에서 2024년 상반기 51.2세로 급속히 높아졌다.
한승구 협회장은 건설산업이 AI, 로봇, 빅데이터가 융합되는 미래 산업의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청년 인재 유입에 적극 나설 방침을 밝혔다.

건설 CEO들, 연세대 찾아 'AI 시대 진로' 조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