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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상의 차기 회장 선거 4개월 앞두고 후보군 침묵

게시2026년 11월 4일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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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상공회의소 차기 회장 선거가 4개월여 앞으로 다가왔지만 후보군이 뚜렷하게 드러나지 않았다. 정태희 현 회장은 2027년 3월 12일 임기가 만료되며, 3연임 제한 규정에 따라 출마할 수 없다.

상공회의소법과 대전상의 정관에 따라 회장 임기는 3년이며 한 차례만 연임할 수 있다. 회장은 일반의원 100명과 특별의원 20명으로 구성된 의원총회에서 간선제로 선출되며, 의원 선거 결과가 선거 판도를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역대 선거에서 경선은 네 차례에 그쳐 합의 추대의 필요성도 제기됐다.

지역 경제계에서는 상의 역할에 대한 실망감으로 물밑 움직임이 적다는 분석이 나온다. 일부 기업인이 상의를 탈퇴하는 움직임도 나타나고 있어 향후 의원 선거를 계기로 후보군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7월 9일 대전 호텔 ICC 크리스탈볼룸에서 ‘제261차 대전경제포럼 조찬세미나’가 진행되고 있다. 대전상공회의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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