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구미, 산업용 배터리 테스트베드 구축
수정2026년 5월 7일 11:41
게시2026년 5월 7일 10:4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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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가 산업통상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45억원을 포함한 총 335억원 규모의 수요확대형 배터리 테스트베드를 구미국가산업단지에 조성한다. 올해부터 4년간 연면적 3100㎡ 전용 공간에 배터리 설계부터 성능·안전성 평가까지 19종 장비가 구축된다.
전기차 중심 배터리 시장에서 벗어나 방산·로봇·조선·ESS 등 산업별 특화 배터리 제조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이 분야별 시험평가법과 KC·IEC 인증 컨설팅을, 경북테크노파크가 재직자 대상 기술교육을 담당한다.
고가 장비와 실증역량 부족으로 다품종 배터리 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던 지역 기업들에게 시제품 제작부터 인증까지 원스톱 지원 체계가 제공된다. 경북도는 이를 통해 글로벌 특화 배터리 시장 선도 기반을 확보할 방침이다.

경북도, 산업용 배터리 시장 육성 본격화…테스드베드 구축
경북도, 방산·로봇·조선용 특화 배터리 육성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