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영웅, 3년 만에 공식 무대 복귀…학교폭력 의혹 전면 부인
게시2026년 3월 1일 15:5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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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황영웅이 2월 28일 전남 강진군에서 열린 '제54회 강진 청자축제'에 올라 3년 만에 처음 공식 행사 무대를 밟았다. 황영웅은 2023년 '불타는 트롯맨' 출연 후 학교폭력, 데이트 폭행 등 각종 논란으로 경연에서 자진 하차했으며, 이후 단독 공연으로만 조용히 활동해왔다.
황영웅은 1월 소속사를 통해 학교폭력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소속사는 "유포된 의혹 중 상당 부분은 악의적으로 편집되거나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일방적 주장"이라며 "지속적으로 괴롭히거나 가학적 행위를 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복귀 무대에서 황영웅은 "한 걸음 한 발자국씩 다시 시작하겠다"며 팬들의 지지에 감사를 표했다.
황영웅은 공연 출연료 일부를 강진군 '고향사랑기부제'에 기부하며 사회 공헌에 나섰다. 그는 "기부와 나눔을 실천하며 여러분이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가수가 되겠다"고 다짐했으며, 이번 무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 재개를 예정하고 있다.

'학폭 의혹' 전면 부인한 황영웅, 3년 만 복귀에 "이런 날 다시 올 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