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브레이킹 대표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확정
게시2026년 6월 10일 14:2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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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댄스스포츠연맹은 10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브레이킹 국가대표를 확정했다. 남자부에 홍텐(Hong10) 김홍열과 김헌우(Wing), 여자부에 권성희(Starry)와 김예리(Yell)가 선발됐다.
김홍열은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은메달리스트로 레드불 BC 파이널 3차례 우승, 2020년 세계 브레이킹 어워즈 3관왕 등 한국 브레이킹계 살아있는 전설이다. 김헌우와 권성희는 2회 연속 아시안게임 출전으로 개인 첫 메달을 노리며, 김예리는 2018년 청소년올림픽 동메달리스트로 생애 첫 아시안게임 무대에 선다.
브레이킹은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이후 이번 대회에도 2회 연속 정식종목으로 선보이며, 1대1 배틀 형식으로 기술성·다양성·독창성·수행력·음악성을 평가해 승패를 결정한다.

‘홍텐’ 김홍열, 다시 아시안게임 무대 선다… 브레이킹 국가대표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