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3 지방선거 후보 등록, 34%가 전과 보유
게시2026년 5월 15일 18:1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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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일 지방선거 후보 등록 둘째날인 15일 오후 4시 기준 6904명이 등록을 완료했으며, 이 중 약 34%인 2300여 명이 전과를 보유한 것으로 집계됐다. 최근 5년간 체납액이 있는 후보자는 922명(13.4%)으로 나타났다.
광역단체장 후보 재산 1위는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로 72억8960만원을 신고했다. 국회의원 후보 재산 1위는 김용남 민주당 경기 평택 후보(127억7049만원)이며, 교육감 후보 중 강은희 대구교육감 후보가 281억7576만원으로 최고액을 기록했다.
교육감 선거 47명 후보 중 11명(23.4%)이 전과를 보유했으며, 조용식 울산교육감 후보가 음주운전·명예훼손 등 3건으로 가장 많은 전과를 기록했다. 지방선거 후보자들의 신원 공개로 유권자들의 검증 기회가 확대될 전망이다.
지방선거 후보 34% 전과…재산 1위 1049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