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시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꺾고 쿠팡플레이 시리즈 2경기 승리
게시2026년 8월 10일 05:1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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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가 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2026년 쿠팡플레이 시리즈 2경기에서 3대1로 승리했다.
두 팀은 3년 만의 방한으로 2023년 여름 이후 재대면했으며, 당시 아틀레티코가 2대1로 이겼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맨시티가 승리를 거뒀다. 경기는 프리시즌임에도 불구하고 디에고 시메오네와 엔조 마레스카 감독의 뜨거운 열정과 함께 두 팀의 치열한 경기력이 돋보였으며, 이강인이 아틀레티코 소속으로 비공식 데뷔전을 치렀다.
시메오네 감독은 "전체적인 경기가 좋았다"며 "젊은 선수들이 높은 강도를 잘 보여줬다"고 평가했고, 마레스카 감독은 "유럽 최고의 팀을 상대로 좋은 테스트를 가졌다"며 "오늘 결과는 만족스럽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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