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밍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앱으로 보기

K팝 아이돌, 뮤지컬 주역으로 부상

게시2026년 10월 23일 16:22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2026년 가을 서울 뮤지컬 대극장에 K팝 아이돌이 대거 출연하며 새로운 격전지로 떠올랐다. 올해 무대에 서는 전현직 아이돌은 주요 작품 출연자만 꼽아도 20명을 넘는다. 프로미스나인 박지원은 '헬스키친' 주인공 앨리로 뮤지컬 배우에 데뷔했다.

아이돌의 뮤지컬 진출은 2005년 옥주현이 '아이다' 주인공으로 발탁되며 본격화했다. 당시 연기와 발성이 검증되지 않았다는 혹평이 나왔지만 옥주현은 장기 공연을 소화하며 한국뮤지컬대상 여자신인상을 받았다. 이후 2010년 '모차르트!'로 데뷔한 김준수가 3000석 규모 공연을 매진시키며 흐름을 가속했다.

해외 팬들의 원정 관람이 늘면서 한국 공연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다만 원종원 순천향대 교수는 아이돌 활동을 병행하는 구조에 완성도 우려가 크다고 지적했다. 무대에서 무엇을 완성할지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는 주문이 나온다.

프로미스나인 박지원(오른쪽)이 뮤지컬 '헬스키친' 주인공 앨리를 연기하고 있다. 에스앤코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Newming
Google Play에서 다운로드App Store에서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