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프리카 국가들, 트럼프 대통령 관계 개선 위해 공화당계 로비업체에 거액 지출
게시2026년 8월 6일 11:1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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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국가들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반감을 완화하기 위해 공화당계 대형 로비업체에 거액을 지출하고 있다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가 5일 보도했다.
나이지리아는 DCI그룹과 연간 900만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해 올루레미 티누부 영부인을 미국 국가 조찬 기도회에 참석시켰고, 트럼프 대통령으로부터 공개 찬사를 받았다. 이후 미국은 나이지리아에 공격헬기 12대 등 무기 수출과 군사고문단 200명 파견을 결정했다.
민주콩고와 탄자니아도 유사한 전략으로 트럼프 캠프 핵심 인사가 참여한 로비업체를 통해 대미 관계 개선을 시도하고 있으나, 아프리카 내에서는 국내 위기 해결 대신 이미지 세탁에만 집중한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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