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웨이트, 이란 외교관 2명 추방...공항 미사일 공격에 강경 대응
게시2026년 6월 4일 01:1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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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웨이트가 자국 국제공항에 대한 이란의 미사일·드론 공격으로 인도 국적자 1명 사망, 63명 부상 사건 이후 이란 외교관 2명을 페르소나 논 그라타로 지정해 24시간 내 추방을 요구했다.
쿠웨이트 외무부는 3일 이란 대사대리를 초치해 공식 항의 서한을 전달하고 대사관 인원 감축을 지시했다. 이란 혁명수비대는 미군기지 타격을 명목으로 공격했다고 주장했으나, 쿠웨이트는 민간 시설인 공항이 직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페르소나 논 그라타 지정은 정부가 취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외교적 조치로, 양국 간 외교 긴장이 고조될 전망이다.

쿠웨이트, 이란 외교관 2명 추방…"사망자 1명은 인도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