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르디, 롯데뮤지엄서 국내 첫 미술관 개인전 개최
게시2026년 4월 30일 14:4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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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그래픽 아티스트 베르디가 서울 잠실 롯데뮤지엄에서 개인전 '아이 빌리브 인 미'를 4월 30일부터 7월 19일까지 개최한다. 크레용 드로잉 100여점, 대형 입체 신작 24점, 네온 작품 등 총 250여점을 통해 그래픽 언어가 조각과 설치, 공간 경험으로 확장되는 과정을 선보인다.
베르디는 1990년대 일본 우라하라 문화와 하드코어 펑크록, 스케이트보드 문화의 영향을 받아 자신만의 그래픽 세계를 구축해왔다. 나이키, 겐조, 버드와이저 등 브랜드 협업과 블랙핑크 월드투어 아트 디렉팅에 참여했으며, 현재 휴먼메이드의 크리에이티브 파트너로 활동 중이다.
전시는 '빅', '아이 빌리브 인 미', '웨이스티드 유스', '더 스튜디오' 등 4개 섹션으로 구성되며, 그래픽 디자인이 감정과 경험을 공유하는 예술적 형식으로 확장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日 베르디 첫 국내 개인전...드로잉, 조각, 설치 등 대규모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