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샤르 아사드, 시리아 궐석재판서 사형 선고
게시2026년 8월 20일 17:1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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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의 독재자 바샤르 아사드가 2026년 8월 11일 궐석재판에서 사형을 선고받았다. 현재 러시아에 머물고 있는 아사드는 2024년 시리아를 떠났으며, 2015년부터 푸틴의 러시아가 지원했던 내전 이후 국제사회의 비난을 받아왔다.
아사드는 2000년 아버지 하페즈 아사드의 사망 이후 대통령에 취임했으나, 2011년 시민봉기 이후 시리아 내전에 휘말렸다. 2013년 다마스쿠스 교외 구타 지역에 사린 가스를 실은 로켓이 떨어져 많은 사람이 화학무기로 살해당했으며, 이후 2017년과 2018년에도 독가스 사용 증거가 드러났다.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러시아의 지원이 약화되면서 아사드 정권은 붕괴했고, 국제사회의 전쟁범죄 추적으로 궐석재판 사형 선고에 이르렀다. 아사드의 향후 신병 인도 여부가 국제 관심사가 될 전망이다.

러시아로 달아난 시리아 독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