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 정관장, 울산 현대모비스 꺾고 홈 개막전 승리
게시2026년 10월 3일 18:5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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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정관장은 3일 2026-27 KCC 프로농구 홈 개막전에서 울산 현대모비스를 88-85로 꺾었다. 정관장은 26개의 팀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도훈볼'의 완성도를 높였고, 존 무니(25점 10리바운드)와 라숀 토마스(20점 6리바운드)의 원투펀치가 돋보였다.
변준형은 14점 10어시스트로 에이스다운 퍼포먼스를 펼쳤으며, 박지훈·문유현·이대헌 등 국내 선수들이 외국선수들과 멋진 조화를 이루었다. 현대모비스는 게이지 프림(33점 7리바운드)과 베즐리(20점 12리바운드)가 선전했으나 다리우스 베즐리의 오픈 3점슛이 실패하며 패배했다.
정관장의 팀 농구는 초반 열세를 극복하고 최후까지 경기를 주도하며 시즌 첫 승리의 의미를 더했다. 앞으로 '도훈볼'의 완성도가 얼마나 높아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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