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지환, 슬럼프 탈출 3안타 3타점으로 LG 승리 견인
게시2026년 4월 6일 00:1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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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환이 5타수 3안타 3타점으로 활약하며 LG 트윈스가 키움 히어로즈를 6-5로 격파했다. 염경엽 감독이 이끄는 LG는 이 승리로 2연승을 거두며 3연전 위닝시리즈를 챙겼고, 4승 4패로 한화 이글스와 함께 공동 5위에 올랐다.
오지환은 4회초 무사 2, 3루에서 2타점 중전 적시타를 생산했고, 8회초 우중월 안타, 9회초 1타점 우전 적시 2루타를 연이어 터뜨렸다. 극심한 슬럼프로 타율 0.059까지 추락했던 오지환은 3월 29일 KT위즈전 이후 처음 본격적인 활약을 펼쳤다.
2023시즌 한국시리즈 MVP였던 오지환의 부활은 디펜딩 챔피언 LG의 투수진 부진을 보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염경엽 감독의 믿음 속에서 절치부심한 오지환이 앞으로도 맹타를 휘두를 수 있을지 주목된다.

타율 0.059→3안타 3타점 폭발!…반등 계기 마련한 LG 오지환, 부진 탈출 신호탄 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