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군, 호주 해군 헬기에 요격 기동...대북제재 작전 중 대치
게시2026년 3월 7일 18:2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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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해군 함정 HMAS 투움바호에서 이륙한 MH-60 헬리콥터가 4일 황해 상공에서 중국 인민해방군 헬리콥터의 요격을 받았다. 호주 해군은 유엔 대북제재 이행을 위한 아르고스 작전 중 국제수역에서 국제법을 준수하며 임무를 수행 중이었다고 밝혔다.
중국 국방부는 호주의 발표가 사실 왜곡이라며 투움바호가 반복적으로 근접정찰을 수행하며 도발행위를 벌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중국군은 국가 안보 위협에 대한 즉각적 조치로 강력하게 대응했을 뿐이라고 덧붙였다.
양측의 신경전은 지난달 투움바호가 대만 해협 통과 시에도 있었으며, 중국군의 추적·감시·경계작전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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