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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프로야구 개막, 역대급 기록 도전 시즌 예고

게시2026년 3월 25일 19:01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2026 프로야구가 28일 개막하며 최형우, 강민호, 김현수 등 선수들의 역대급 기록 도전이 예상된다. 최형우는 개막일 기준 42세 3개월 12일로 KBO 최고령 타자 기록을 경신하며, 강민호는 역대 최초 2,500경기 출장을 앞두고 있다. 삼성은 팀 역사상 최초 3,000승까지 단 1승만을 남겨뒀다.

개인기록 경쟁도 치열하다. 김현수는 리그 최초 '17시즌 연속 100안타'에 도전하고, 박해민은 '13시즌 연속 20도루'라는 전인미답의 기록을 노린다. 최정은 KBO 통산 홈런 1위(518개)에서 550홈런 고지를 향해 나아가며, 양현종은 통산 탈삼진 1위(2,185개)를 경신하고 역대 두 번째 통산 190승 및 200승 돌파를 노린다.

지도자 부문에서도 김경문 한화 감독이 역대 네 번째 2,000경기 출장 기록과 역대 세 번째 사령탑 1,100승 기조를 바라보고 있다. 노경은, 김진성 등 릴리프 투수들도 저마다 의미 있는 기록 도전을 준비하고 있어 올 시즌이 기록의 향연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KIA의 '대투수' 양현종이 12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SSG와의 시범경기에서 4회초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광주=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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