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약처,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 제도 본격 확산
게시2026년 4월 1일 06:3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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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가 3월부터 시행한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 제도의 등록 업소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시행 첫주 287개소에서 셋째주 1000개소로 약 3.5배 늘어났으며, 19일 발표한 운영 개선사항 이후 제도가 안착되는 추세다.
식약처는 예방접종 증명을 QR 제출로 간편하게 하고 반려동물 케이지 사용 시 식탁 간격 조정을 면제하는 등 운영 기준을 명확히 했다. 식품안전나라 누리집에 동반출입 음식점 지도 기반 안내, 예약 앱 정보 표출, 6개 권역별 현장 설명회 등을 통해 제도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식약처는 반려인의 책임 있는 이용을 강조하며 안내문 확인, 예방접종 증명 제출, 매장 내 반려동물 자유로운 이동 금지 등을 당부했다. 향후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위생안전기준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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