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소청, 부천시장 경선 허위고소 교사범에 징역 5년 구형
게시2026년 10월 21일 00:3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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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0일 수원지법 평택지원 형사3단독 심리 결심공판에서 공소청이 무고교사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A씨는 2026년 4월 여성에게 현금 100만원을 주고 더불어민주당 부천시장 경선에 출마한 서진웅 후보로부터 강제추행을 당했다는 허위 고소장을 제출하도록 사주한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해당 여성은 2026년 4월 8일 경찰에 고소했으나, 서 후보가 고소장에 적힌 시각에 다른 장소에서 선거운동을 한 것으로 확인돼 경찰은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경찰은 2026년 9월 8일 A씨의 혐의를 확인하고 공소청에 구속 송치했다.
A씨에 대한 선고공판은 2026년 12월 1일 열리며, 경찰은 A씨의 범행에 다른 인물이 관여했는지에 대한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부천시장 경선후보 ‘허위 성추행 고소’ 사주범에 징역 5년 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