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현진 의원, 장동혁 대표 미국 방문 '브로커 피해' 주장
게시2026년 4월 27일 11:2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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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은 27일 장동혁 대표의 8박 10일 미국 방문이 저급 정치 브로커에게 속은 것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방미 일정의 단초가 김민수 최고위원의 SNS 친구라는 소문과 거기에 어울리지 않는 소득이 근거라고 지적했다.
배 의원은 SBS라디오에 출연해 장 대표가 미국의 브로커나 로비스트에게 속아 방문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또한 당비가 억 단위로 소요됐을 것으로 추정하면서 구체적 성과 설명 의무를 촉구했다.
이는 6·3 지방선거를 앞둔 시점의 방미로 이미 당내 비판을 받던 상황에서 제기된 의혹으로, 당 내 갈등이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배현진 "장동혁·김민수 美 방문, '엉터리 브로커'에 속았을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