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시아, 일본과의 교류 재개 추진 관측 일축
게시2026년 5월 15일 12:0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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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외무부 대변인 마리야 자하로바는 14일 러시아가 일본과의 교류 재개나 경제사절단 방문을 먼저 추진하고 있다는 관측을 일축했다. 자하로바 대변인은 러시아 측이 일본에 대화 재개를 제안한 적이 없으며, 경제대표단 초청장도 보낸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자하로바 대변인은 일본이 대러 제재를 택했던 만큼 스스로 정책 기조를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 일본 정부가 러시아 진출 기업의 자산 보호를 원한다면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정상적인 정치적 환경부터 조성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우크라이나전 이후 러시아는 대러 제재에 동참한 일본을 비우호국으로 지정했고, 쿠릴열도 남단 4개 섬 반환 협상도 중단한 상태다. 도요타자동차와 닛산자동차 등 주요 일본 기업들도 러시아에서 철수하거나 사업을 축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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