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천대 길병원, RAD로 유방암 심장 방사선량 감소
게시2026년 11월 7일 09:0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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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길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연구팀이 최신 방사선 치료법인 래피드아크 다이나믹(RAD)으로 좌측 유방암 환자의 심장 방사선량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11월 5일 제26차 아시아·오세아니아 의학물리학회 학술대회에서 실제 임상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
림프절 치료나 추가 방사선 동시 조사가 필요한 까다로운 사례에 RAD를 적용하자 기존 기법보다 심장 평균 방사선량이 20~36% 감소했다. 치료 최적화 시간도 56% 줄어 정상 장기 보호와 치료 효율을 함께 높인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팀은 아시아 최초로 RAD 솔루션을 탑재한 고정밀 방사선 암치료기 트루빔을 활용했다.
연구팀은 첨단 장비의 성능을 실질적인 치료 혜택으로 연결하기 위해 임상 적용과 연구를 지속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번 결과는 좌측 유방암 치료에서 심장 노출을 줄이는 근거로 활용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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