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철규, 2004년 특채 이후 선배 개그맨 폭행 피해 고백
수정2026년 7월 28일 16:18
게시2026년 7월 28일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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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정철규(46)가 2004년 KBS 19기 특채 개그맨 시절 선배 개그맨에게 폭행당한 경험을 공개했다. 기존 회사와의 의리를 지키기 위해 불리한 계약을 맺었다는 이야기가 와전되면서 피해를 입었다고 설명했다.
정철규는 회의 중 차 조수석에서 안전벨트를 맨 채 뺨을 맞았으며, 눈물까지 흘렸다고 고백했다. 당시 코 성형 수술 직후였던 그는 재수술까지 고려할 정도로 심각한 상처를 입었다.
개그계 내부 폭력 문화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특채 출신에 대한 차별과 폭력이 결합된 사례로, 연예계 위계 구조 개선 필요성이 재차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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