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타냐후, 홀로코스트 추모일 연설서 유럽 비난·이란 전쟁 정당화
수정2026년 4월 14일 10:36
게시2026년 4월 14일 05:4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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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냐민 네타냐우 이스라엘 총리가 홀로코스트 추모일 연설에서 유럽을 향해 '정체성과 가치를 잃고 야만주의로부터 문명을 수호할 책임을 외면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이스라엘이 유럽을 대신 지키고 있다고 주장하며, 이란 핵시설을 아우슈비츠 등 나치 강제수용소에 비유해 전쟁의 정당성을 강조했다.
네타냐우는 '홀로코스트 이후 너무나 많은 것을 잊어버린 유럽을 이스라엘이 대신해 지키고 있다'며 '결정적 순간에는 우리가 선을 위해 기꺼이 전쟁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 1년간 미국과 합동 작전을 통해 이란에 치명적인 타격을 입혔다고 자평했다.
이츠하크 헤르초그 이스라엘 대통령도 홀로코스트의 재에서 부활한 이스라엘이 불화의 불길에 휩싸이지 않겠다고 강조하며 국민 단결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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