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데이터센터 건설 중단 요구, 반도체 증시 급락
게시2026년 11월 7일 07: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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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민주당 진영이 데이터센터 건설 중단을 요구하며 AI 산업의 새로운 변수로 떠올랐다. 텍사스·오하이오·조지아 세 주에 미국 전체 건설 예정 데이터센터 용량의 40%가 집중돼 있어, 주정부 인허가 규제가 현실화하면 빅테크의 투자 계획도 영향을 받을 수 있다.
11월 5일(현지시간)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2.25%, 나스닥은 5.52% 하락했다. 11월 6일 코스피도 6.02% 내려 국내 증시에도 충격이 번졌다.
데이터센터 규제 논의가 확대되면 반도체와 인프라 투자 전반에 불확실성이 커질 전망이다. 시장은 주정부 인허가 방향과 빅테크 설비투자 계획의 변화를 주시하고 있다.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11월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