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꽃축제 성행 속 지역 특성화와 무궁화 활성화 과제
게시2026년 4월 2일 17:1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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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이 벚꽃을 비롯한 봄꽃으로 뒤덮이면서 각 지역에서 크고 작은 봄꽃축제가 한창이다. 산수유, 개나리, 진달래, 목련 등 다양한 봄꽃들이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예년과 달리 한꺼번에 피어나며 장관을 이루고 있다.
그러나 전국 곳곳에서 비슷한 형태의 축제가 반복되면서 지역 특성화 부족이 지적되고 있다. 주최 측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풍물장터와 특산품 판매 등이 획일적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으며,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 강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한편 벚꽃축제 성행 속에서 나라꽃 무궁화의 위상 약화가 우려되고 있다. 무궁화 개량과 식재 확대, 여름 무궁화축제 활성화 등을 통해 국화로서의 상징성을 되살릴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매경춘추] 봄꽃축제 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