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공항공사, 지방공항 활성화 전담 TF 출범
게시2026년 9월 18일 14:1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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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는 18일 지방공항 활성화 전담 TF를 출범하고 공항별 맞춤형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김포·김해·제주공항은 수용력 확대에, 대구·양양공항은 항공사 유치에 집중하며 노선 유치와 시설 개선을 병행한다.
올해 1~7월 지방공항 국제선 여객은 1152만명으로 전년 동기 926만명 대비 24% 증가했고, 입국 외래객도 238만명으로 40% 늘어났다. 공사는 현장대응·노선 유치·시설용량 확대·운영 효율화·안전보안·예산홍보지원 등 6개 대책반을 구성해 단기·중장기 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지방공항은 지역 주민의 교통시설이자 관광객과 투자를 연결하는 경제 인프라로서 공항별 특성을 분석해 전사 역량을 집중하는 방식으로 활성화를 도모할 전망이다.

한국공항공사, 지방공항 활성화 TF 가동…공항별 맞춤 전략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