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밍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앱으로 보기

더불어민주당, 대전·충남 행정통합 놓고 단식·삭발로 강경 투쟁

게시2026년 3월 1일 13:55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더불어민주당이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놓고 단식과 삭발 등 강경한 수단을 동원해 국민의힘에 대한 압박을 높이고 있다. 민주당 대전시당 소속 30여명이 2026년 3월 1일 현재 사흘째 대전시청 앞에서 릴레이 단식 농성을 진행 중이며, 박범계 국회의원은 예고 없이 삭발식을 진행했다.

민주당은 이장우 대전시장, 김태흠 충남지사 등을 '매향 5적'으로 규정하며 통합 무산의 책임을 국민의힘에 돌리고 있다. 반면 국민의힘은 180석 다수 의석을 가진 여당이 스스로 추진한 법안을 처리하지 못하면서 책임을 야당에 전가하는 것은 '적반하장'이라고 맞대응했다.

지방선거 전 대전·충남 행정통합은 사실상 무산된 것으로 보이며, 양당의 입장 차이가 크기 때문에 당분간 여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국민의힘은 '졸속 통합'을 거부하며 분권과 권한 이양이 담보된 '진짜 통합'을 주장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이 대전시청 앞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촉구하는 천막 단식농성을 벌이고 있다. 민주당 대전시당 제공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Newming
Google Play에서 다운로드App Store에서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