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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전 롯데 자이언츠 코치 추모식 거행

게시2026년 4월 3일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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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전 롯데 자이언츠 코치의 추모식이 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거행됐다. 롯데와 SSG 선수단, 2만3200명의 관중이 참석한 가운데 8초간 묵념하며 고인을 기렸다.

김 코치는 1991년 롯데 데뷔 후 주전 유격수로 활약했고, 2009년 은퇴 후 한화·KT·두산·SSG를 거쳐 2024년 롯데로 복귀했다. 지난해부터 담낭암을 앓아 현장을 떠났으며, 1월 세상과 작별했다.

김태형 감독과 조원우 2군 수석코치, SSG의 조동화 작전코치와 최정 선수 등은 고인의 헌신과 모범적인 야구인으로서의 삶을 추모했다.

롯데 선수단이 3일 사직 SSG전을 앞두고 지난 1월 세상을 떠난 김민재 코치를 추모하고 있다. 사진 롯데 자이언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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