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자동차 기업들, 전기차 계획 대거 축소
게시2026년 3월 23일 06:1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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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메르세데스 벤츠, 포드 등 최소 12개 글로벌 자동차 기업이 전기차 전략을 축소하고 있다. 지난 1년간 신차 출시 취소, 투자 계획 변경 등으로 인한 비용 부담이 최소 750억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됐다.
미국의 전기차 구매자 세제 혜택 종료와 유럽연합의 탄소 배출 목표 약화가 주요 원인이다. 혼다는 2040년 전기차 전환 계획을 포기했고, 롤스로이스, 람보르기니, 페라리, 벤틀리 등 고급차 브랜드도 순수 전기차 목표를 수정하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강화로 방향을 전환했다.
내연기관차 수요 지속과 소비자의 정서적 거부감이 전기차 전략 재검토를 가속화하고 있다. 향후 자동차 업계는 순수 전기차보다 하이브리드 기술에 더 집중할 것으로 예상된다.

내연기관차 수요 여전…車업계 전기차 계획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