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순사건 78주년 합동추념식 순천서 개최
게시2026년 10월 18일 12:0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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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순사건 발생 78주년을 맞아 희생자를 추모하는 합동추념식이 2026년 10월 19일 전남 순천시 오천그린광장에서 열린다.
여수·순천10·19사건진상규명및희생자명예회복위원회는 이날 오전 10시 제78회 여순사건 합동추념식을 개최한다고 2026년 10월 18일 밝혔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정부 대표로 참석하며 유족과 시민 800여 명이 함께할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당시 참상을 담은 사진 20점이 전시되고 고 박찬길 검사의 일대기 영상이 상영된다.
정부는 여순사건의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을 국정과제로 채택하고 희생자와 유족에 대한 심사·결정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방침이다. 진상조사보고서 작성에도 차질이 없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유족들은 여순사건을 평화와 정의를 향한 역사적 사건으로 재평가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

여순사건 78주년 합동추념식…정부 "진상규명·명예회복 속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