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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모, 생물학 역사 담은 초파리·선충 관련 책 3권 추천

게시2026년 3월 14일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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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커뮤니케이터 이정모는 생물학의 발전을 이끈 모델생물 초파리와 예쁜꼬마선충을 다룬 책 3권을 추천했다. 김우재의 '플라이룸', 이대한의 '인간은 왜 인간이고 초파리는 왜 초파리인가?', 이준호의 '매우 작은 세계에서 발견한 뜻밖의 생물학'이 그것이다.

초파리는 토머스 헌트 모건의 유전학 연구를 통해 현대 생물학의 기초를 세웠으며, 1995년 발생유전학 연구로 노벨상을 받았다. 예쁜꼬마선충은 투명한 몸과 정확히 959개의 세포로 이루어진 특성으로 프로그램된 세포사멸 발견에 기여해 2002년 노벨상을 안겨주었다.

이 세 권의 책은 단순한 과학사 소개를 넘어 작은 동물들이 어떻게 인간의 몸을 이해하는 데 결정적 단서를 제공했는지 보여준다. 세 저자는 모두 최고의 한국 과학자들로 복잡한 생물학을 설득력 있게 풀어낸다.

길이 몇밀리미터에 불과한 작은 곤충인 초파리에 관한 연구는 유전자가 염색체 위에 존재한다는 사실을 밝힘으로써 현대 유전학의 역사를 바꾸었다. 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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