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재용, K리그2 서울이랜드 데뷔전서 선제골 터뜨려
게시2026년 3월 4일 04:3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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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2 서울이랜드의 공격수 박재용(25)이 2일 수원 삼성과의 개막전에서 전반 18분 헤더로 선제골을 기록했다.
전북 현대에서 3시즌을 보낸 193㎝의 장신 스트라이커는 외국인 선수들과의 경쟁에서 밀려 2부리그로 무대를 옮겼다. 이적 데뷔전에서 제공권 싸움에서 우위를 점하며 '제2의 조규성'이라는 별명을 증명했지만, 팀은 1-2로 역전패했다.
박재용은 "한국의 대표 타깃형 스트라이커가 되는 게 꿈"이라며 "승격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고 있다. 감독님과 함께 그 결실을 꼭 이루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홀란, 케인 등 유럽 선수들을 매일 연구하며 실력 향상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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