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다저스, 애런 베이츠 타격코치와 결별
게시2026년 11월 7일 08:2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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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다저스가 12년간 함께한 애런 베이츠 타격코치와 결별한다고 2026년 11월 7일 매체들이 보도했다. 베이츠는 2009년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메이저리그 5경기에 출전했고, 2014년 다저스 더블A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뒤 코치로 새출발했다. 2019년 메이저리그 코치진에 합류한 그는 2023년부터 로버트 밴 스코요크와 공동 타격코치로 활약했다.
다저스는 베이츠에게 다년 계약을 제시했으나 양측이 합의에 실패해 팀을 떠나게 됐다. 다저스는 2026시즌 팀 타율 0.257, OPS 0.762로 내셔널리그 2위에 올랐지만 포스트시즌에서는 팀 타율 0.195에 그쳤다. 월드시리즈 3연패 도전은 챔피언십시리즈에서 밀워키 브루어스에 4연패하며 좌절됐다.
앤드류 프리드먼 야구 운영 부문 사장은 코치진에 변화가 없을 것으로 예상했으나, 중요한 보직에 대체자를 뽑아야 하는 상황이 됐다. 이번 결별로 타격 파트 재편이 불가피해져 다음 시즌 준비에 변수가 생겼다. 후임 타격코치 선임 과정이 팀 전력 회복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

다저스, 12년간 함께한 타격코치와 결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