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미통위, YTN 주주 변경 승인 건 검토 착수
게시2026년 4월 9일 18: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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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윤석열 정부 때 승인한 YTN 대주주 변경(유진그룹) 건에 대한 검토 작업에 들어갔다. 김종철 위원장은 9일 국회 과방위 전체회의에서 최대주주 변경 취소 부분이 시급한 사안이라며 자료 공유와 준비 작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서울행정법원은 지난해 11월 2인 체제 방통위의 결정이 위법하다며 취소했으나 유진그룹이 항소를 제기해 재판이 진행 중이다. 전국언론노조 YTN지부는 양상우 이사회 의장이 저널리즘 책무위원회를 신설하고 보도 관련 조사에 나선 것이 방송법 위반이라며 방미통위에 직권조사를 요구했다.
유진그룹이 장악한 YTN 이사회의 경영권 행사와 보도 개입 시도가 계속되고 있어 방송 미디어 규제 당국의 감시가 강화될 전망이다.

김종철 방미통위 위원장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검토 착수”